코웨이가 G마켓-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혀졌다.
코웨이 문제는 지난 일곱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웅진코웨이얼음정수기렌탈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7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물건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9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자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지원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물건에 반영된다.
코웨이것은 기부 캠페인 참여 누군가를 위한 모든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기한 동안 코웨이 상품 렌탈 고객에게 3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함께 행사 제품에 맞게 최고 8만 5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하여 준다. 그리고 렌탈 고객 저들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원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말은 G마켓-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다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것은 이후에도 업체의 금전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작전”이라고 전했다.